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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아이는 2008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감독은 D.J. 커루소가 맡았고 주연은 샤이아 라보프와 미셀 모니한이다. 국내에서는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서 대박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이글 아이
이 영화는 주인공 남녀가 FBI에 쫒기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이다. 2008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그 시기의 상상력으로 첨단 시스템을 표현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2020년대 관점으로 보면 정말 실현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주요 등장인물
샤이아 라보프(주연) : 제리 쇼, 이든 쇼 역
미셀 모니한(주연) : 레이첼 역
줄리엔 무어 : 아리아 역(목소리)
로사리오 도슨 : 조이 페레스(공군 조사관) 역
마이클 치클리스 : 국방부 장관 역
영화 줄거리
미국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 제거 작전을 펼치고 있다. 타깃이 포착되고 폭격 준비가 완료됐다. 그러나 국방부 비밀 정보시스템 아리아는 타겟일 확률이 51%라고 말한다. 국방부장관과 작전 책임자는 발포 명령에 이견을 보인다. 국방부 장관은 발포에 신중한 입장이다. 결국 대통령의 발포 명령으로 작전은 시행된다. 결과적으로 타겟 제거가 아닌 민간인 학살이 돼 버렸다.
작전의 정당성이 훼손되고 곳곳에서 미국인들에 대한 테러가 발생한다.
세계의 모든 정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최첨단 컴퓨터인 아리아는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각료들을 제거하고 국방부 장관을 대통령으로 세우려고 한다.
일이 잘못되고 있다고 판단한 아리아 담당 요원 이든 쇼(제리 쇼의 쌍둥이 형)는 아리아에게 자신의 생체로만 풀 수 있는 락을 걸어 논다.
교통신호를 조작하여 사고로 이든을 제거한 아리아는 암호를 풀기 위해 이든의 동생 제리 쇼를 자신의 계획에 끌어들인다.
어느 날 제리의 통장에 거액의 돈이 입금되고 제리의 집에는 각종 테러장비들이 배달된다. FBI 가 제리의 집을 급습하게 되고 영문도 모른 체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편 여주인공 레이첼은 기차역에서 아들을 배웅한다. 아들은 대통령과 각료들이 참석하는 행사에서 트럼펫 담당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뉴욕행 기차를 탔다.
아리아는 레이첼을 자신의 계획에 끌어들이기 위해 아들이 탄 기차를 탈선 시키겠다고 협박한다. 레이첼도 영문도 모른체 아리아의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제리와 레이첼을 같은 차에 탑승시킨 아리아는 둘을 이용하여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려는 자신의 진행한다.
FBI는 제리와 레이첼을 추격하고 아리아는 둘이 잡히지 않게 조정하면서 영화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컴퓨터가 인간을 조정한다?
이 영화에서 인간은 컴퓨터에 조정당한다. 한쪽은 도망치고 한쪽은 쫓아간다. 모두 아리아의 조정 때문에 움직인 것이다.
이런 상황이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쩌면 컴퓨터에 지배되어 살고 있을지 모른다.
1시간만 인터넷이 먹통이 돼도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진다. 악의를 가진 사람이 맘만 먹으면 현재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영화를 통해 기술 발전은 인간의 윤리 의식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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