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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 리뷰입니다. 저는 최근에 옛날 영화를 다시 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한번 본 영화지만 처음 봤을 때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 중에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아이덴티티 리뷰
개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먼바다에서 본 아이덴티티는 시작된다. 이탈리아 선원들에게 구조된 주인공은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기억 상실에 빠진다.
이 영화는 기억 상실에 빠진 주인공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며 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주인공
남자 주인공은 맷 데이먼이다. 20년전 젊은 모습의 그를 만날 수 있다.
1970년 생이고 미국인이다. 직업은 배우, 프로듀서, 작가 등이며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굿 윌 헌팅(윌 헌팅 역), 라이언 일병 구하기(제임스 라이언 역), 오션스 일레븐(라이너스 캘드웰 역), 본 시리즈, 오션스 13(라이너스 콜드웰 역), 인터스텔라(Dr.만 역), 마션(마크 와트니 역) 등이 있다.
여자주인공은 프랑카 포텐테이다. 본 아이덴티티와 후속작인 본 슈프리머시 외에는 본 적은 없는 배우이다. 독일 출신으로 배우 겸 가수라 한다.
줄거리
기억 상실 본
총격을 당하고 바다에 표류하던 주인공은 이탈리아 선원들에게 구조 되어 목 숨을 건진다. 선장은 본이 깨어나기 전 본의 몸에서 총알을 빼내주고 엉덩이에 이식된 칩을 빼낸다.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엉덩이 칩에서 알게된 취리히 비밀금고로 찾아간다.
몸은 기억한다
공원 밴치에서 잠을 자고 있던 본을 경찰들이 깨운다. 경찰들은 신분증이 없는 본을 경찰서로 데려가려 했고, 본은 본능적으로 경찰들을 때리고 도망간다.
다음 날 본은 비밀 금고로 들어갔다. 금고에는 권총과 많은 여권, 그리고 돈이 있었다. 본은 돈과 여권만 가방에 넣고 금고를 나왔다. 그런데 전 날 사건 때문에 본은 경찰에 쫓기게 된다.
본은 경찰들을 피하기 위해 미국 대사관으로 들어간다. 잠시 몸을 숨겼지만 대사관 안에서 군인 들과 추격전이 시작된다. 간신히 대사관 밖으로 나온 본은 여자 주인공 마리를 만난다. 돈이 필요한 마리는 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파리까지 태워주면 2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
CIA는 살아있는 본을 확인하고 추격하기 시작한다.
추격 당하는 본
본과 마리는 파리에 있는 본의 집에 도착했다. 잠시 후 본을 죽이려는 요원이 본의 집으로 침투했다. 격투 끝에 패배한 요원은 투신자살한다.
마리는 자살한 요원의 소지품에서 자신의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둘은 집에서 나왔다. 본은 마리에게 경찰서로 가서 보호를 받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마리는 본을 따라가기로 결정한다.
다시 경찰들이 마리의 차로 다가온다. 자동차 추격전이 시작된다. 둘은 경찰들은 따돌린다.
본의 다른 이름인 "존 마이클 케인"의 행적을 쫓던 둘은 윔보시와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윔보시를 찾아가는데 그는 이미 암살당했다.
추격을 피하기 위해 빈집인 마리의 동생집으 갔다. 그런데 그 집은 빈집이 아니고 동생이 살고 있었다. 본과 마리는 동생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본은 요원이 찾아온 것을 눈치챈다. 마리와 동생 가족들을 지하로 대피시키고 저격수를 제압한다. 본은 저격수로부터 자신의 과거를 듣게 된다.
본은 마리가 계속 자신과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는 마리에게 거액을 주고 멀리 숨어서 살라고 한다. 마리는 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리는 동생 가족과 떠난다.
이후 본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한다.
감상평
처음보는 것도 아닌데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다시 봐도 이 영화의 액션은 정말 볼만하다.
트레드스톤
본이 속해 있던 CIA 조직이다.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블랙 요원들을 이용해 표적을 사고사, 혹은 부하의 반란, 가족 불화 등으로 인한 우발적 살인 등으로 보이게끔 치밀하게 암살함으로써 암살 사실 자체를 은폐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