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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 슈프리머시 리뷰이다. 이 영화는 2004년 개봉했다. 본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다. 본 아이덴티티에서 잠적 후 2년 뒤의 이야기이다.
이 글에는 일부 스포일러가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소개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왜 자신이 쫓겨야 하는지 이유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되고, 제이슨은 자신이 모종의 음모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여러 가지 단서들을 조각조각 이어 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은 그 사건의 배후엔 cia 자금 횡령의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자료: 네이버영화)
등장인물
제이슨 본(맷 데이먼)
마리(프랑카 포텐테)
워드 애봇(브라이언 콕스)
키릴(칼 어번)
파멜러 랜디(조앤 앨런)
니키(줄리아 스타일스)
줄거리
마리와 이별
전편 마지막에서 본과 마리는 재회한다. 그 후 2년이 지났다. 본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누군가를 살해하는 악몽이다.
한편 cia는 베를린에서 횡령 사건에 대한 정보 작전을 펼치고 있었는데 작전 도중 요원과 정보 제공자가 암살자 키릴에 의해 살해된다. 현장서 발견된 지문은 본의 것이었다.
본에게 누명을 씌운 암살자 키릴은 본이 숨어 지내는 곳으로 찾아간다. 이를 눈치챈 본은 마리와 함께 도망친다. 이 과정에서 키릴의 총에 마리가 숨진다.
다시 조직과 싸움이 시작된다
cia 작전 책임자 랜디는 지문의 주인공이 본이란 걸 알게 된다. 정보에 무제한 접근을 승인 받은 랜디는 트래드스톤에 대해서 알게 된다.
본은 자신을 다시 죽이려는 이유와 마리 죽음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나폴리로 간다. 입국 심사장에서 자신의 신분을 일부러 노출한다. cia는 요원을 보내서 본의 신병을 확보하려 했지만 본은 간단히 요원을 제압한다. 그리고 요원의 휴대폰에 도청 장치를 설치한다.
랜디는 본의 지문이 발견된 베를린으로 간다. 본이 다시 나타난 이유를 찾기 위해서.
본은 도청으로 자신이 베를린 사건에서 누명을 썼단 사실을 알게된다. 그래서 본도 베를린으로 간다. 베를린으로 가는 길에 랜디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또 다른 트레드스톤 요원인 자다의 집으로 간다.
자다를 죽이러 간 건 아니었지만 자다의 선제공격으로 어쩔 수 없이 자다를 제거하게 된다. 자다는 자신의 집에 누가 침입한 것을 눈치채고 cia알린 상태였다. 자다는 본과 자신이 마지막 트래드스톤 요원이라고 말했다. 본은 자다의 집을 폭파시키고 cia를 따돌린 후 베를린으로 간다.
그는 cis 베를린 근거지 건물 건너편에서 랜디를 지켜보고 있다. 랜디 옆에 리키도 확인한다. 본은 랜디에게 전화를 건다. 리키와 만나기를 요구한다. 본은 cia 요원들을 따돌리고 리키와 만나는 데 성공한다.
리키로부터 자신의 첫 임무가 네스키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였음을 알게 된다. 네스키 제거는 콘클린과 애봇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일이었다.
본은 애봇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간다. 애봇은 본에게 자백을 하고 본은 그것을 녹음한다. 그리고 랜디는 애봇의 범죄를 알아내고 그의 방으로 찾아간다. 그때 애봇은 자살을 한다.
본의 사과
본은 자신이 죽인 네스키의 딸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로 간다. 키릴은 본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 나선다다. 키릴과 추격전이 마무리 되고 본은 네스키의 딸을 만난다. 그리고 그녀에게 부모의 죽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사과한다.
감상평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 가는 여정의 중간 정도 왔다. 전 편과 비교했을 때 액션은 줄었으나 스토리 전개가 좋았고 격투와 추격신 모두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영화 다시 보기의 좋은 점은 전에 봤을 때 놓치고 지나갔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영화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전 편인 본 아이덴티티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다음은 본 얼티메이텀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본 아이덴티티 리뷰